2011년 처음으로 이 제품을 알게되고, 제 옆에 두고 사용한지도 몇년이 지났네요. 이전에 다른것도 써 봤지만 뭔가 불만족스러웠는데, 이 아이와 함께 함께 한 이후로는 아주 깔끔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니까....저는 그냥 6년째 이것만 쓰고 있다는 힌트만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