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겨봅니다... 연인세트를 는 구매해서 사용 중이구요... 아직 총각들인 아들 둘과 아빠가 사용 합니다. 여자는 저 혼자라....ㅎㅎ 무게감이 줄어드는걸로 보아 언제나 잘 사용 중인듯하구요.. 전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갱년기 갱년기...저도 지금 그 나이대 이긴 하지만 포블랑시 덕분에 민감한 걱정은 접어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며느리를 보게 되면 꼭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의 만족감으로 언제나 고마운 맘으로 사용 합니다. VIP에 대한 혜택도 너무 좋구요... 지금껏 다른 것들의 구매후는 후회를 남겼지만 포블랑시에 대한 구매는 사용하면 할 수록 만족감이 더해가서 누구에게라도 추천해주고싶은 그런 마음이네요...^^ 늘 지금처럼 그런 포블랑시가 되시고 언제나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