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사용해야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확연히 좋아지진 않았어요. 예민한 성격으로 의심되면 바로 병원부터 가는데, 병원에선 이상없다 하네요. 냉과 냄새로 항상 찝찝한 느낌. 검색으로 포블랑시 알게되고 구매했어요. 사용한지 2주됐고요. 달라진건 냄새가 약간 줄은것 같고, 하얀냉의 양이 많아요. 노란냉이 더 나쁘다고 들은것 같은데, 좋아지는 중인건지 원래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냉때문에 아직까지 효과가 있다, 없다라고 하기가 쫌..... 계속 사용중이니 한달뒤에 한번더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