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결제로 포블랑시를 만난것도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몇년동안 꾸준히 저의 하루를 상쾌하게 지켜주는 포블랑시~~앞으로도 계속 포블랑시만 쓸 것 같아요써 보시면 그 이유를 금방 알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