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구매네요 !3년전인가 한번 써보고 계속 청결제 안쓰고 물로씻다가 상쾌함이 필요해서 청결제 고민하다 결국 또 포블랑시 !저는 질염이라던ㄱㅏ 그런거 살면서 2번밖에 안생겨봣는데임신때 진짜 이상한게 나서 레이저시술받아야햇던건데우연의 일치엿던건지 ! 포블랑시쓰면서 자연스레 없어졋던기억이 잇어서 믿고 또 구매하러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