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다가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네요.제가 결혼을 했던터라 여성청결제를 부모님집에 놔두고 왔지요.생각도 못했는데 다 썼고 돈을 줄테니 사달라는 전화가.. ㅋ어버이날인데 진작 사드려야할것을.. 재구매합니다..이제는 따로따로 엄마꺼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