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부터 포블랑시를 만나기 전까지 한달에 생리 전 후로 질염이 재발로 너무 힘들었어요..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냄새는 물론 이물질, 가려움, 부음..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였고 산부인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도 약을 먹어도 면역력이 약해다, 피곤해서 그렇다진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을 때, 친구가 비싸지만 좋다고 한번 써보라고 권유했어요!!사실ㅋㅋㅋ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그냥 조금 좋아지겠지 나을 거라곤 생각 안 했어요!2월달 부터 쓰고 있는데 염증으로 인하여 거기가 따갑고 뜨겁더라고요 그런데 포블랑시가 씻을 때 시원해서열이 많이 가라 앉고, 이물질과 질염이 낫기 시작했어요!!그대신 자신의 노력도 필요한 부분이지만요.. ♥ 저는 면팬티로 바꾸고, 꽉 끼는 바지도 많이 피하고 그러다 보니깐 지금은 거의는 아니여도 싹 나았습니다~!생리 전 후로 질염 재발 걱정할 필요도 없고, 가끔 피곤하거나 그럴 땐 포블랑시 써주면 금방 가라앉고괜찮아져요! 요새 화장실 다녀오고 찝찝한데 여름에는 한번 여성청결티슈도 사서 써보려고용!이제 3번째 구매이고 동생도 좋다고 같이 써주고 있어용 ㅎ_ㅎ!포블랑시로만 완전히 완치는 어렵지만, 모두들 통풍 잘 해주고 노력해주시면 완치 하실 수 있을거에요!다들 너무 힘들시겠지만 힘내서 완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