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만나게 된게 4년이 다 되어가네요. 평소에 방광염과 질염으로 고생하던 저에게 남편의 추천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되었네요. 매일 아침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도와주는 친구이네요. 한번 써보심 제 마음을 알게 될 거에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