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포블랑시는 생활의 행복입니다. ^^ (솔직한 사용후기)

jak****** 2016.05.19 13:54

안녕하세요? 직장인 평범한 여성입니다. 평소 예민한 피부 탓에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타 회사 제품을 이것 저것 써보았습니다만, 하나는 생식기 부분이 따갑기까지해서 그냥 버리고 또 다른 제품은 민감한 시기에 냄새를 커버해주지는 않더군요. 포기하려던 차에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된 포블랑시 처음에 정말 설마 했습니다만, 써보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자극도 없을뿐더러 냄새 걱정도 없이 상쾌한 기분 마저 들더군요. 혼자 쓰기 아까워 주변 지인들께 추천하고 나섰습니다. 좋은건 놔눠야하니까요! 재구매 확률 95%인 포블랑시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