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상품은 나만 알고 나만 사용하고 싶은 못된심보를 가지고 있어서 점점 알려지는게 싫은 1인. 아이러니 하게도 친한사람들에겐 내가 직접 선물하게 된다. 매일양치를하듯 매일 사용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