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월달에 처음 알게돼서 남편이랑 같이 몇개월 사용하다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중간에 다른 제품들로 대체해서 써보고 했는데 역시 포블랑시 만한게 없네요.남편도 포블랑시 사용했을때와 안했을때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앞으로는 꾸준히 사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