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용내역을 오랜만에 보니.. 2013년부터 썼네요.제 성격이 워낙 깐깐해서 제품을 살때 이거저거 비교해보고 이거다싶은건 쭉 ~ 쓰는 편이거든요.포블랑쉬는 사용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정말. 깔끔 개운, 안전. 순함. 그 자체입니다.요즘 문제가 되는 화학약품과는 달라서 더욱 좋구요.아무래도 가장 민감하고 안전하게 사용해야하는 제품이니까요.언젠가부터 라디오방송으로 들었는데 제가 사용하던 제품이라 더욱 좋았네요~^^아, 아쉬운점은.. 가격이 좀 사악하다는거요.ㅠㅠ 소비자들도 많아졌으니 가격을 좀 내려주심이..ㅠㅠ주변에 쓰는 분들 모두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흑흑.. 아무쪼록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