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질염에 걸려서 알게됐다가 쓴지 벌써 4년째네요~예전엔 질염이 하도 자주걸려서 이건 완치되는병이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들었는데 포블랑시쓰고부터는 그런걱정이 사라진게 제일 좋아요! 진짜 짱짱!♡그러다 중간에 돈이 너무 없어서 저렴한 다른브랜드의 청결제를 썼다가 또다시 질염에 걸리는 바보같은 행동을 한후에야 겨우다시 포블랑시로 돌아올수있었어요...이제는 계속 영원히 포블랑시만 쓸게요!그러니 제발 단종되는일만 없었음 좋겠어요ㅜㅜㅜ제가 살아있는동안 계속 번창해주세요ㅠ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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