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엄마가 놀러 오셔서 한번사용 후 넘 느낌이 상쾌하시다며 만족하셔서 선물로 보내드렸어요.생각해보니 나이든 어른들은 접할 기회가 없어서 시중에 파는 거 쓰시는것같아요.선물용으로 딱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