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와 인연이 된지도 어느덧 4년이 넘어가네요. 저희 남편 추천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제는 포블~ 없이는 안되겠네요. 하루를 상쾌하게 열어주는 개운한 느낌. 한번 써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고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