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서 생리할 때 마다 헝겊 생리대를 하던 33살 큰 딸.삶고 말리며 요란을 떨었는데도심씸하면 가려움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었는데...포블랑시 사용 후 그런 모든것이 깨끗하게 사라쳤습니다...엄마 덕분에 자유를 얻었다는 큰 딸..포블랑시 덕분에 큰 딸의 무한 신뢰를 얻은 나는무한 재구매 중입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