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이상 구입한 것 같은데 이제는 정확히 몇 번째 구입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처음의 그 시원한 느낌은 거의 무뎌졌고; 매일 쓰는 화장품 기초 제품처럼 너무 익숙합니다. 무엇보다 여성의 특정한 날(가임기, 생리 시 )에 없으면 찝찝해서 안되는, 만족스러운 제품 같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하자면 제가 써본 다른 제품들은 우선 젤타입이고 사용시 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인 편이라 빠르게 씻어내고 싶은? 그런 느낌이였는데 포블랑시는 오랜시간 써도 부담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10번..이쯤 되니 이제 더 이상 새롭게 할 말이 없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