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포블랑쉬를 쓰다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놨었는데 어느날 제품이 다 소진 된걸 몰랏더군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타 제품을 구입해서 쓰게 됐는데 며칠 기다릴걸 하는 후회가 넘 드는거에요 제품 향부터 제품 사용감이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제품은 그냥 구석에 쳐박아두고 다시 포블랑쉬를 구입해서 썼답니다 역쉬 이거야 잠시 외도를 한게 미안함을 들 정도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쭉 포블랑쉬 바라기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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