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인터넷 뒤지다가 우연히 알고 사용하지 3년이 다 되어가요 아이가 상쾌하고 좋은 제품이라면서 다 쓸 때가 되면 사 보내라고 연락 옵니다 내 입장에서는 가격이 좀 부담되는데요 이번에도 포인트 덕좀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