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사용했었는데 다써가면서 불안해지면서 이제는 없어서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소개하는데 다들 좋다고 왜 진작 몰랐을까,,하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게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