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 부터 쭉 쓰다가 안쓰다가를 반복하나가 16년 부터는 쭉 쓰고있어요!! 벌써 8번째 구매네요!! 학생땐 가격대가 좀 있어서 다른 애** 라는 브랜드의 청결제를 썻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싼맛에 썻었어요. 하지만 청량감과 쓰고 난 뒤 속옷상태가 역시나 확연히 다르다는걸 눈으로 보고 다시 포블랑시로 쓰고있답니다. 질염걸린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더니 빨리나았다 하더라구요~ 포블랑시는 저의 인생템 이예요!! 저의 첫 청결제이기도 하고 마지막 청결제이기도 해요!!!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