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1년 4월부터 꾸준히 포블랑시 제품을 쓰고 있어요!여성용청결제,휴대용 속옷 청결제, 청결티슈 이렇게 세가지 쓰고 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심하진 않아도 요실금이 있어서 집밖의 장소 화장실 갔다가 나올때면 다음분이 기다리고 계시면 민망하더라구요..혹시 냄새가 날까봐..근데 포블랑시를 쓰고 부터는전혀 걱정없이 다녀요^^*여행가서도속옷청결제랑 휴대용티슈 갖고 다니면 진짜 냄새도 안나고저자신도 개운하고..!처음 쓰시는분들 후회없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