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질염으로부터 해방입니다^^

han******* 2011.06.10 19:53

20대 후반에 여성입니다. 체질이 자궁이 약한지라 3개월에 한번씩 산부인과를찾았습니다. 염증와 그로인한 냄새로 항상 펜티라이너를 차고 다녔어요.. 병원을 가도 그때 뿐이고 3개월지나면 다시 재발에 재발을 반복했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시에도 항상 냄새때문에 불편하고..자신감을 잃었었죠.. 그러던중...포블랑시를 인터넷에서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병원을 한번갔다오고 사용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지금 4~5개월된것같은데..병원한번안가고 냄새가 사라졌어요.. 생리 적인현상이라 냉이 있을때도 있지만 비릿하거나 거북한 냄새는 전혀 안나더라구요 한통사시면 4개월정도 쓰는것같아요 그래서 2번째 구매를 합니다 이것말고는 못쓸것같아요..^^ 하루하루 아침마다 상쾌한기분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