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그 친구와 술한잔 하다가 자기의 걱정을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라고요.예민한 부분이라 얘기하기 힘들었을텐데 이젠 둘다 유부녀이고 못할얘기가 없다는 생각이둘다 들었던것 같아요.저또한 그 친구에게 그동안의 걱정했던 일들을 얘기해줬고 포블랑시를 소개해줬습니다.아무거나 함부로 사용하기도 겁나는 소중한 일인데포블랑시는 정말 안심이 된다,앞으로 철저하게 포블랑시로 관리해서 니가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하면서 말이에요.선물포장도 너무 예쁘게 되었잖아요. 친구가 처음엔 받으면서 응?이거 향수야? 하더라고요.집에 가서 뜯어보라고 말해줬어요.친구가 포블랑시 사용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너무 좋아합니다.일단 거부감드는 진한 향도 없고부드럽고사용하기도 편하다면서요.포블랑시 사이트도 알려줬어요.이렇게 하나둘 포블랑시 팬들이 늘어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