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중2때부터 사용했는데 지금 20살이 되었네요.중2때 회음부 주변이 불편하다해서 산부인과를 가봐야하나 걱정을 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연히 포블랑시를 알게되어 사용했는데 그 후로는 불편함이 없어 다른 제품 갈아타지 않고 쭈~욱 사용중 입니다.저희 부부와 청소년인 자녀들까지 꼭 필요한 필수품 이예요~~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