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알고 쓴지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질염때문에 여기저기 병원을 전전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어요. 한번 사용하고 꾸준히 지금까지 쓰고 있고 병원갈 일도 없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