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 포블랑시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순하고 개운한 것이 따라올 제품이 없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