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알게 되가지고 그때부터 사용하다가 중간에 그냥 주문하기 귀찮아서 마트에서 사가지구 다른걸 한번 쓰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결국 미리 미리 주문하는 걸로 해서 포블랑시로 사용해요 ㅜㅜ 이번엔 혼자쓰다가 혼자쓰기 아까워서 엄마도 하나 사드렸어요 ㅎㅎ 뽀송뽀송함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