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포블랑시를 알게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애용하고 있는 여성청결제 입니다~!
제가 먼저 사용해보고 좋아서 지금은 어머니도 함께 사용하고 있지요~
피부가 약하고 예민한 편이라 반신반의 하면서 후기를 많이 읽어보고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용기도 포장도 깔끔하고 샘플로 보내주신 화장솜과 청결티슈 또한
청결 그 자체인것 같아서 아주 흡족해 했답니다.
백번의 사용 후기를 읽어보는것 보다는 내가 직접 느껴보는 사용 한번이 제일 정확할 것 같아서
주문하고 사용해보니 처음 사용에 우와~~~ 한거 있지요.
구름을 뜯어서 사용한 것 같은 폭신폭신한 거품 크림의 소프트함~
쿨링함이 느껴지면서 가려움도 냄새도 싸~~악 사라지는 느낌이란! 사용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거쥬~! ㅎㅎㅎ
배가 차가워 냉도 많았는데 냉도 잡히고 찝찝함이 산뜻함으로 바뀌어 너무 좋았답니다.
요즘 여러 청결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포블랑시는 계속 이용할 거구요~
본격 적으로 더워질 여름~ 포블랑시 사용으로 소중한 그곳을 더욱 청결하게 지켜보아요~! ^^
제품이 떨어져 갈때 어머니는 청결제 주문해 달라고 미리 얘기해 주시네요~
가려움 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 이 제품을 계속 찾으시는거 보니 분명 좋으신가봐요~ ^^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블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