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블랑시만큼 좋은 제품이 없다는 얘기죠. 예전에는 평소 분비물이 있어 팬티라이너를 사용했었는데, 포블랑시를 꾸준히 사용하고 난 후에는 분비물이 거의 없습니다. 포블랑시 사용 전에는 일반 비누를 사용했는데, 비누에 비해 한결 순한것도 좋은 점 같고, 무엇보다 청결한 느낌이 좋아요. 화장을 지우는 폼클렌져처럼 이젠 없으면 아쉬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 한 번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