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꽤 자주, 많이 나온는 편이라 혹시나 냄새가 나진 않을지,
옷에 조금이라도 묻지는 않을지 많이 신경도 많이 쓰이고 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은 편이었거든요.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그냥 참고 지냈다가 우연히 포블랑시를 알게 되었는데, 원체 의심도 많고 걱정도 많은 편이라 선뜻 구매는 못하고
며칠을 알아보기만 하다가 성분도 안전하고 후기 만족도도 높은 것 같아 결심하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근데 정말 사용한지 1주일도 안 되었을 때부터 냉 양도 많이 줄고(안 나오는 날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스스로 느끼게 되는 냄새도 줄었어요. 너무 신기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참지 말고 진작에 찾아보고 사용했으면,, 하면서 후회도 되더라구요.
너무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