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써 있는 후기들 믿지않았습니다. 팝업창에 후기알바 절대 없다고 하셨지만 솔직히 믿지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제 몸이 너무 심각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속는셈 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정도 사용하고 나서 정말 여기에 이렇게 후기를 올리고 있네요..ㅋㅋㅋ
저는 몇년동안 분비물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그랬습니다. 평소 청결제는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청결제 자체를 별로 믿지않은 탓도 있겠지요.
산부인과를 몇번 들락거렸지만 처방받고 약먹을때만 효과가 있었어요. 분비물의 양은 줄어들지않고 냄새도 마찬가지고요.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검색해서 포블랑시를 알게되었어요. 생소하고 낯선 브랜드였지만 후기가 다들 너무 좋아서 믿지는 않았지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냄새가 사라진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분비물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청결제만 잘 써도 분비물이 없어지는 줄 몰랐네요.
다른 청결제는 써보지않아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효과가 너무 좋아서 다른 청결제로 눈을 돌릴 필요는 없을거같애요.
요 제품은 꾸준~~히 사용하게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