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구매한 횟수는 10번째가 됩니다.처음 질염으로 산부인과를 찾았을때 여의사분이 추천하셔서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아마 2015년 정도인거 같아요.산부인과 찾아가기도 번거롭다고 하니 인터넷에서도 같은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홈페이지 찾아 자매들에게도 선물하며 지내왔네요. 주변에 상품이 좋다고 홍보하면 예민한 상품이다 보니 선뜻 써보지 않고는 구매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욕실마다 놓고 손닿기 쉬운곳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