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사용한지도 2년째가 되갑니다.갈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워지던 차에 여성청결제를 찾다찾다 우연한 기회에 포블랑시를 사용하고 난 뒤부터,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가장 민감한 피부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계속 구매하게 되는 이유인데, 사용하면 할수록 포블랑시를 선택한 제가 참 잘한 것 같습니다.사용할때 시원하고 싸한 느낌도 나쁘지 않고, 한번이라도 써보시면 좋다 하실 겁니다. 신랑것도 사줬는데, 시원하니 좋답니다. 부부 사용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