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제품은 처음이라...사기전엔 망설였는데..지금은 온가족이 다 사용하고있습니다..(물론..제꺼루..아까비~~~ ㅠㅠ) 약성품때문에 화~~하면서 시원하게 느껴지게만 만든거 아닌가했지만.반신반의했던 저에겐 완전한 반전이였습니다....ㅋㅋㅋ 항상...분비물에 기분이 그닥 좋지않은 하루하루를 보낼때가 많았는데..포블사용후엔 산뜻하니..좋드라구요. 인터넷에서 우연하게 본 상품이라..별로 기대는 안했지만..(입소문도 못들은 상태였거든요~^^;;;;) 30대후반에서 알게된게 너무 아숩네요~ㅋㅋ 암튼 이제라도 좋은 제품알게되서리~ good입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