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컴백 했어요.포블랑시 여덟개쯤 쓰다가 보니 좋은점 홀딱 까먹고 가격만 눈에 들어와 다른 제품 두어번 썼는데, 별로더라구요.그래서 다시 포블랑시로 컴백.포블랑시 만한게 없네요.이거 쓰다가는 다른건 손도 못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