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처음으로 접했을때 후기보고 이게 그렇게 좋다고?? 하는 의문에서 사보게 된게 벌써 5년이 지났네요여전히 한결같고 상쾌하고 좋아요 그러다 보니 알바후기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구요근데 써본사람은 다 안답니다.몇번 시키지 않아도 잊을수가 없다는 것을..이번에도 저는 만족만족 하면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