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포블랑시 쓰다가 출산으로 인해병원에서 추천해주는 청결제로 1년정도 쓰게되었어요근데 포블랑시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냄새도 잘 못잡아주고 냉도 더 생기고 ㅡㅡ그래서 다 안쓰고 바로 포블랑시로 주문!나에게 선물할거라 선물포장 체크해서 배송받았는데역시나 꼼꼼한 포장에 예쁘게 리본까지해서 딱^^오랫만의 주문이여도 역시 기분좋게 해주는 포블랑시~두근대는 맘으로 바로 딱 써보니 더 좋아진거 같아요!청량함이 후후~ 다신 한눈 팔지 않겠어요ㅋㅋ진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포블랑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