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생리가 끝난 후 질염에 걸리면서 부모님 지인이 사주셔서 쓰게됫어요 사용감도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6년이넘게 꾸준히 써오고있어요 첨엔 대용량 사다가 요즘은 외박하는일이있을때 휴대할수잇도록 작은걸로 2개씩 사고있어요 늘 좋은제품 빠른 배송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