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째 꾸준히 쓰고 있어요
후기도 많이쓰구 했구요 이만한 제품 없어요 진짜.
산부인과를 안가고는 못살았는데..
그 가려움과 냄새.. 그리구 두부 으깬것 같은 불순물이 매일 매일.
닦아내도 그때뿐 .산부인과 가도 그때뿐 .
그러다 만난것기 포블랑시에요.
저는 샤워할때 듬뿍 안에 넣는 다는 느낌으로 내내 머금고 있다가 씻어내는데 정말 종일 냄새 안나요.
그리구 이번에 나온 오일청결제 . 대박중의 대박.
몇방울 떨어뜨렸을 뿐인데 기모 청바지 입어도 기분좋은향 살살 올라와요~ 또 주문했습니다 :)
좋은제품 감사해요 포블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