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청결제를 써봤는데도 딱히 만족스럽지않아서 항상 청결제 떨어질때쯤엔 또 어디꺼를 써봐야하나 고민스럽고 검색을해봐도 죄다 블로그 광고에 평도 극과극인 경우가 많아 선택장애가 왔었어요! 그러다가 포블랑시 알게되서 평을봤는데 왜케 좋은글밖에없지?이것도 광고인가? 살짝 불신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어쨌건 한번도 써보지않은 제품이었고 언제나 사용가능하다는점이 괜찮은듯하여 반신반의하며 이번 구매로 나의청결제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샤워할때 써보니 약간 화한느낌? 민트같은 시원한느낌이 나서 씻고나서도 개운했어요! 확실히 일반청결제는 아무런 느낌이없고 청결제 역할을 하는건지 그냥 비누같은건지 긴가민가했는데 포블랑시 청결제는 시원한느낌까지있어서 분비물이 많아지거나 생리전 가려운증상?있을때 아침,저녁으로 쓰면 개운해서 괜찮은듯해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만족합니다ㅎㅎ왜 좋은평만있었는지 써보고 이해했다는ㅋㅋㅋㅋ아직 쓴지 몇일되지않아서 좀 더 써봐야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써본 바로는 주문한거 다 쓰면 재구매하려구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