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포블랑시에 대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돌아보고...그래도 미심쩍엇고... 아니면 버리지 하는 마음으로 구입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타이트하게 옷을 입고 기능성 속옷까지 자주 입는 저는 항상 바지에서 특유의 냄새가 날까 걱정. 씻으려고 탈의하면 냄새 때문에 걱정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관계갖는것도 자꾸 회피하게 되고 ... 이젠 걱정없습니다. 포블랑시 사용하곤 정말 냄새걱정 없습니다. 사용후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정말 좋습니다. 저는 샤워 마지막에 손발도 같이 함펌프해 소독하듯 사용합니다. 깔끔 자체!!!!그러고 보니 언젠가 포블랑시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듯 하기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