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독한 질염때문에 조금만 피곤해도 심해져서 거의 매달 병원을 가야하고 약을 먹어야 했는데.. 지금 두달째(생리2번하는동안) 포블랑시 쓰고는 한번도 병원에 안갔어요. 가려움이 있으려다가도 이걸로 씻고 나니 상쾌해지고 가려움이 사라져서요.. 그래서 한달도 채 안되서 2번째 구입해서 쓰구요, 샘플로 보내주신 티슈 써보고는 완죤 청결제보다 효과가 약 열배정도 강하더라구요 청결감이 오래 지속되길래 오늘도 두팩 시킬려고 들어왔어요. 병원 안가도 되서 너무 좋습니다. 제발 내성(?) 같은거 안생기도 앞으로도 쭉 효과 보면 좋겠어요. 덧붙여 대량으로도 판매하셨으면 해요 ㅋㅋ 한병을 너무 금방 써버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