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포블랑시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몰랐나몰라요. 쓰고나니 너무 션하고.개운한 느낌이랄까요?? 신랑도 처음에는 물파스 바른거같다며 싫어하더니 이제 중독되었나봐요 ㅋㅋㅋ 아주 좋아하네요. 일단 청결해진게 느껴지는거같애요. 강추합니다... 부부가 같이 쓰니깐 더 좋은거같아요 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