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서 보고 사용한지가 벌써 5년이네요. 중간에 외국제품 유명한걸로 한번 바꿨다가 심하게 트러블 생기고는 완전 데여서 쭉 포블랑시만 씁니다. 쓰다 안쓰면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고민이었던 생리전후 찜찜함과 질염도 없어지고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