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포블라시 전도사~~ㅋㅋ

bss******* 2018.08.16 12:24

오래전부터 질염과 방광염으로 고생했던 1인입니다.몇일에 한번씩 피곤하면 어김없이 재발되는 질염으로 그 싫어하는 산부인과를 몇일에 한번씩을 들렀던 과거의 저는포블랑시를 만난후 지겨웠던 산부인과와 바이~바이를 했죠,,그뒤로 줄곧 사용해왔죠,,저와같은 병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김없이 설명합니다  과거의 저를~~지금은 용량을 확인하고 미리 주문할 정도로 포블랑시 없이는 안되고 불안합니다,물론 사용안한다고 해서 질염이 발행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사용후 상쾌함에 빠졌다고할까요..이번엔 주문량이 많네요,, 모두들 저보구 포블랑시 전도사냐구  놀립니다. 하지만 좋은건 여러사람에게 알려서 사용해야한다는 제 신조라,, 기쁘게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