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깜짝 놀랐어요 상품평이 좋아서 비싸도 샀는데,,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는데.. 냉이 많은게 이러고 평생 살아야 되는것인줄 알다가 이 병은 질염이고 병원갸면 좋아진다길래 갔는데 항생제만 주고 2주째 먹어도 아무 효과도 없다가 인터넷 검색하다 이곳에 왔습니다 반신반의 하며 샀는데.. 한번써보니 효과가 바로 나오네요 끈적거린 이물질도 없고 무엇보다도 냄새가 안나서 제일 좋습니다 누가 무릎베개라도 한다치면 괜히 냄새대문에 신경이 쓰였었거든요,., 아무리 자주 씻어도 늘 냄새가 나서 정말 힘들었는데.. 사용해보니 먼저 시원한 느낌.. 그리도 이물질도 덜 나오고 무엇보다도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도 해결못한것을 포블랑시가 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