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질염을 달고 살았던 저는 청결제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포블랑시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전 포블랑시 쓰면서 거기서 해방됐어요~~저는 쌀이 떨어져도 별 상관 없는데 포블랑시 떨어 지면 못 살아요~저의 건강을 유지 시켜 주는 포블랑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