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성청결제는싼 것도 많쟎아요. 하지만, 딸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같이 사용할 제품을 정말 오랫동안 신중하게 찾아보았어요 고가라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사용하게 됬는데 넘넘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아들도 가끔씩 닦아주거든요. 그런데 더 오랫동안 고민한것은 왜 남성제품이 없나? 였습니다. 같이 깨끗해야 하쟎아요. 수입 완제품을 찾았는데 무지하게 비싸서 오랫동안 포블랑시에서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항상 검색한 것 같아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빨리 나와라 짜 짠 ~~~ 진짜 개운하고 상쾌하고 편안하다고 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다른 제품도 고민하고 있답니다.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