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히 인테넷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비누로 씻으면 우리몸에 있는 유익한 세포를 헤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늘 관심이 있었는데 이것 저것 써보았는데... 미끄덩거리기만 하고 별로 상쾌한 기분이 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제품도 어떨까? 하고 반신반의하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입을 참 잘 하게 된것 같애요. 지금은 사용한 후의 느낌이 상쾌하고 넘 좋아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애요 그래서 아껴쓰고 있답니다. 다 쓰고나면 또 구입을 할려고 합니다. 샘플을 좀 주시면 안되요. 소개도 하고 여행갈때도 쓸 수 있게요.ㅋ